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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통'이라는 단어보다 '스마트'라는 단어가 더 익숙합니다.
그만큼 전통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하더라도 본질적인 문화는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콘텐츠가 중요해지는 요즘, 세계 속에 우리의 문화콘텐츠가 당당히 자리매김하려면 가장 먼저 '우리의 것' 즉, 전통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전통 연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족친화문화 조성은 물론 우리의 것을 다시금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